[복지관]전주우편집중국과 함께하는 '우체국 행복배달 지원사업'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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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노인복지관과 전주우편집중국이 2016년 5월부터 금암노인복지관에 소원 우체통을 설치․운영하여 저소득 독거 어르신들이 가족 및 친구들에게 편지로 마음을 전하는 “우체국 행복배달 지원사업”을 진행하였다.
○우체국 행복배달부 지원사업은 5월부터 11월까지 소원우체통에 편지 보낸 어르신들 중 9명을 선정하여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어르신들의 소원을 이뤄주는 사업이다.
○소원우체통에는 70여통의 편지가 접수되었으며 이 중 9명의 어르신에게 금암노인복지관과 우편집중국 직원들이 일일 행복배달부가 되어 어르신댁에 방문하여 소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150만원을 지원하였다.
○소원편지에 선정된 어르신 김○○(75세)은 전신마비로 힘들나날을 보내고 있는 남편과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전기매트를 지원해줘서 고맙다고 꼭 안아주셨다.
○이에 장순례국장(전주우편집중국)은 “이번 행사는 우리국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함이었으며, 앞으로도 수헤자가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더불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가치있는’ 전주우편집중국이 되기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서양열 관장(금암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신 전주우편집중국에 감사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기관과 지역사회가 참여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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