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 자원봉사 프로그램] 세대를 이끌어가는 ‘함께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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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노인복관의 선배시민 자원봉사 프로그램 ‘세대를 이끌어가는 함께로소이다’는
노년세대와 청년세대의 세대적 문화, 습관, 인식 등을 함께 교류하고 공감 및 이해를 이끌어나가고 있습니다.
선배시민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자선형 자원봉사에서 권리형 자원봉사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프로그램으로써 지난 5, 6월 선배시민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관련하여 세대토론동아리 3차례 진행되었습니다.
토론동아리의 주제로는 ‘급격한 언어변화로 인한 문제점’, ‘과거와 현대에 걸친 직업의 변화’,
‘현대 편의시설 사용으로 인해 삶의 변화’란 주제를 가지고 어르신과 청년들의 다양한 느낀 점과 차이점, 공통점, 개선점을 발견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르신들께 세대적 문제에 대해 가장 큰 문제점이 무엇인지를 여쭈었을 때 ‘청년들과 교류할 기회가 없다’ 라는
의견이 많았지만 이러한 자리를 바탕으로 ‘청년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고, 서로의 입장을 표현하며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즐겁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청년들은 ‘복지관에서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과 함께 교류하고 옛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새롭고 즐겁다’라는 의견을 내주었습니다.
어르신과 청년들 모두 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 복지관을 더욱 열씸히 다녀야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셔서 담당자로서는 ‘이보다 즐거운 일이 없지 않을까’ 라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르신과 지역사회의 연결다리가 될 수 있는 금암노인복지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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