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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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암노인복지관에서는 노인복지관 연계프로그램사업 일환으로 진행하며 어르신과 청년이 함께 활동하는 1·3세대 공감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3세대 공감프로그램은 노년세대(경로당 어르신)와 청년세대(고등·대학생, 청년 봉사단 등)가 함께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간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청년층은 금암노인복지관에서 실습하는 대학생으로 구성되었으며, 실습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구성, 기획, 진행, 준비를 모두 맡았습니다.
어르신들이 어떤 것들을 즐겁게 하실 수 있는지, 관심이 높은 것들이 어떤 것인지를 찾아보고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평소 경로당에 방문할 기회도 없으며 생각도 못했는데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함께 진행할 프로그램을 고민하며, 어르신들에게 한발짝 더 다가간 것 같다.” 라는 말과 함께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대학생 8명이 2개의 조로 나뉘어 금암노인복지관과 연계된 제일2차 아파트 경로당, 건산여자 경로당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제일2차 아파트 경로당에서는 ‘청춘을 펼쳐라’ 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과 함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카드놀이, 각자의 개성을 뽐낼 수 있는 부채 만들기, 청년세대의 문화인 보드게임을 함께 하였으며, 건산여자 경로당에서는 ‘세대공감을 위한 액자 속 추억 담기’라는 주제로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건강체조, 어르신과 학생들이 함께 찍은 사진을 담은 액자 꾸미기가 진행됐습니다.
경로당 어르신들께선 젊은이들이 방문하여 함께 웃고 떠들며 활동하는 것들이 경로당에 활력을 주어 노인들이 힘나게 하는 힘이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세대간 교류를 통해 차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과 청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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