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취타대 ‘조선왕조실록 포쇄’ 초청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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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5일 전주 경기전 일대에서 치러진 ‘조선왕조실록 포쇄’에 금암노인복지관 청춘취타대가 초청을 받았습니다. 포쇄행렬은 조선왕조실록(국보 제151호)을 바람에 말려 습기를 제거하고 충해로부터 보호하는 재현 행사로써 임진왜란 당시 전주사고에 보관된 조선왕조실록을 유일하게 지켜낸 역사의 도시라는 사실을 널리 알기기 위한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조선왕조실록의 포쇄를 축하하는 간략한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주사고에 포쇄사관행렬이 도착하면 전주부윤이 임금의 명을 받고 내려온 사관을 맞이하는 영접례와 함께 조선왕조실록 포쇄를 재현하였으며. 청춘취타대팀은 포쇄 재현행사에서 도입부인 태조로에서 경기전으로 행진하는 사관행렬과 발맞추어 행진하였습니다.
전주시는 2013년 전국 최초로 실록 포쇄행사를 재현하였으며 전주청춘취타대는 2016년 발대식 이후 3년째 태조어진봉안행렬 및 조선왕조실록 포쇄 행렬 등 지역사회 문화 공연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5월22일 6.13 선거를 앞두고 전라북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하는 선거 독려 캠페인과 25일 2018 전주 문화재 야행 ‘ 태조어진행차’에 참여 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행사장에서 노란색 취타복을 입고 대취타(부는 악기인 취악기와 때리는 악기인 타악기로 연주하는 음악)를 연주하는 분들을 보시게 된다면 같이 흥겹게 어깨를 들썩여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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