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사회화교육] 열심히 달려온 선생님들! 오늘은 잠시 쉬어요. 「2026년 노년사회화교육 프로그램 강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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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매주 강의실에서 어르신들의 배움을 책임지던 강사님들이 이날만큼은 선생님이 아닌 여행자가 되었습니다.
지난 8월 26일, 프로그램 강사 9명과 복지관 직원 4명이 함께 완주로 향했습니다.
차 안에서 반갑게 안부를 나누는 사이, 한결 편안한 표정과 웃음이 하나둘 피어났습니다.
첫 번째로 도착한 곳은 발목 높이까지 시원한 물이 흐르는 식당이었습니다.
물에 발을 담그고 닭볶음탕과 백숙을 먹는 색다른 풍경에 여기저기서 웃음이 터졌습니다.
식사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올 한 해 수업을 돌아보며 강사님들의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보았습니다.
수업을 진행하며 느낀 어려움부터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의견까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서로의 생각을 나눴습니다.
배가 든든해진 뒤에는 카드게임 한 판이 펼쳐졌습니다.
게임이 시작되자 승부욕도 잠시 발동했고, 수업 중에는 미처 나누지 못했던 이야기가 웃음과 함께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대둔산 케이블카가 높이 오를수록 눈앞에는 시원한 풍경이 펼쳐졌고,
강사님들은 각자의 속도에 맞춰 전망대와 출렁다리, 포토존을 둘러보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좋은 경치를 보고 간다.”
“다음에도 또 모이면 좋겠다.”
잠시 강의실을 벗어나 함께 생각하고, 먹고, 웃고, 걸었던 하루.
이날 채운 즐거운 에너지는 다시 어르신들과 만나는 강의실에서 더 따뜻한 수업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금암노인복지관과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강사님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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